충북축구협, 프로축구단 창단 잠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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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8 댓글0건본문
충북축구협회가
오는 2017년 창단을 계획했던
프로구단 창단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축구 협회는
프로축구단 창단금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에 각 15억원,
도교육청에 5억원을
지원해달라는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메르스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졌고
충북도와 청주시 등 지자체가
창단 자금을 지원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프로축구단 창단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17년 창단을 계획했던
프로구단 창단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축구 협회는
프로축구단 창단금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와 청주시에 각 15억원,
도교육청에 5억원을
지원해달라는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메르스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워졌고
충북도와 청주시 등 지자체가
창단 자금을 지원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프로축구단 창단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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