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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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8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교육청 간
무상급식 분담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올해 무상급식비 총액 914억원 중에서
식품비 514억원의 70%만
도교육청에 지원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도
"충북도가 식품비
514억원의 70%만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중재에 나섰던 충북도의회는
사실 손을 뗀 상태여서
무상급식 분담률 갈등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입니다.
무상급식 분담률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올해 무상급식비 총액 914억원 중에서
식품비 514억원의 70%만
도교육청에 지원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도
"충북도가 식품비
514억원의 70%만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중재에 나섰던 충북도의회는
사실 손을 뗀 상태여서
무상급식 분담률 갈등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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