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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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9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가스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17살 A군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0일 오전 1시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빌라 건물 2층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 4만원을 훔치는 등
청주지역 주택가를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비슷한 범죄로
소년원에 복역한 뒤
지난달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스배관을 타고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17살 A군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0일 오전 1시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빌라 건물 2층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 4만원을 훔치는 등
청주지역 주택가를 돌며
모두 13차례에 걸쳐
6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비슷한 범죄로
소년원에 복역한 뒤
지난달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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