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출자 타당성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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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6 댓글0건본문
청주시는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오창테크노폴리스
특수목적법인(SPC) 자본금
출자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10억원의 자본금 중
20%인 2억원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청주시와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리드산업개발, 교보증권 등이
각각 20~30%의 지분을 투자해
사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연구용역을 끝내고
10월 중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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