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메르스 격리자 42→25명 대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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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6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메르스 자택·병원 격리자는
현재 25명으로
어제(25일) 42명보다
17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제(25일) 155명에서
오늘(26일) 176명으로
21명 늘었습니다.
모니텅 대상자가 늘어난 배경은
충북도가 당분간 모니터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추가된 것입니다.
현재 25명으로
어제(25일) 42명보다
17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시·군 보건소의
모니터링을 받는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제(25일) 155명에서
오늘(26일) 176명으로
21명 늘었습니다.
모니텅 대상자가 늘어난 배경은
충북도가 당분간 모니터링을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추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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