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음성 박스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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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새벽 3시40분쯤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의 한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1개 동 4천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1억 여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의 한 종이박스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1개 동 4천여제곱미터를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1억 여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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