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난치병을 앓는 학생 치료비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생활비로
6천440만원의 성금을 충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교직원들이 매월 1천원 이상을
정액 기부하는 '학생사랑 실천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입니다.

도 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1억6천800여만원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