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투신 시도 딸 구하려던 어머니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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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0 댓글0건본문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던 딸을 구하려다
어머니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바닥에
이 아파트 2층에 사는 58살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려던 자신의 딸 28살 B씨를
제지하려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딸은 투신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바닥에
이 아파트 2층에 사는 58살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래로 뛰어내리려던 자신의 딸 28살 B씨를
제지하려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딸은 투신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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