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충북예총 보조금 집행내역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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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1 댓글0건본문
한국예총 충청북도연합회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충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단체가 예술관련 행사를 치르면서
충북도청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집행명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도청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보조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검토중입니다.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충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단체가 예술관련 행사를 치르면서
충북도청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집행명세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도청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는 등
보조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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