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간이 목공소 화재…2500만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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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1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2시 48분쯤
영동군 영동읍 괴산리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 설치된
간이 목공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목공소 건물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최모씨가
"목공소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며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영동읍 괴산리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 설치된
간이 목공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목공소 건물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최모씨가
"목공소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며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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