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부장판사 7명 교체…영동지원장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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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11 댓글0건본문
대법원이
청주지방법원 부장판사 7명과 영동지원장을 교체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영동지원장에 임명된 신진화 판사는
‘여성’이라는 점에서
현 조경란 청주지방법원장과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새로 임명된 청주지법 부장판사 7명 중
우인성 부장판사가 충북 출신입니다.
사법연수원 29기인 우 판사는
충북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습니다.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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