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C등급'…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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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이
여전히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특정관리대상시설 4천857곳 중
위험징후가 나타난 C등급은 모두 221곳으로
이 가운데 건축물이 121곳에 달했습니다.
C등급 건축물에는
충북도립대 정보관과 공학관,
청남대관리사업소 본관동, 충북소방종합상황실,
충주 체육관도 등 공공시설물과
민간분야 다중이용시설
네다섯곳이 포함됐습니다.
여전히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특정관리대상시설 4천857곳 중
위험징후가 나타난 C등급은 모두 221곳으로
이 가운데 건축물이 121곳에 달했습니다.
C등급 건축물에는
충북도립대 정보관과 공학관,
청남대관리사업소 본관동, 충북소방종합상황실,
충주 체육관도 등 공공시설물과
민간분야 다중이용시설
네다섯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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