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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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12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의회,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지역의 대형 현안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국회의원들이 빠져 있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가
지역의 대형 현안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국회의원들이 빠져 있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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