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이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 합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설날인 19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명관 로비에서 '가훈 써주기'와
올해 양의 해를 기념한
'양 탁본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또 설 연휴 기간 청명관 대강당에서
'슈퍼미니' 등 영화 5편이 상영되고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행사도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오는 18일부터 정월대보름까지
관람객이 적은 소원지는
박물관 돌탑에 매달아 다두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