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청주박물관.충북문화재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R)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16 댓글0건본문
[앵커메트]
설 연휴와 정원대보름을 맞아
국립청주박물관과 충북문화재단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권윤미 리포텁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설날인 19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명관에서 '가훈 써주기'와
올해 양의 해를 기념한 '양 탁본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관람객은 서예가가 족자에 쓴 친필 가훈과
아이들이 직접 두드려 만든 양 탁본을 명절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오후 1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청명관 대강당에서 '슈퍼미니' 등 영화 5편이 상영됩니다.
또 어린이박물관 앞뜰에서는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행사도 펼쳐집니다.
박물관은 다음 달 5일 정월대보름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부럼을 담은 복주머니를 관람객에게 나눠주고 공연도 엽니다.
충북문화재단도
충북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충북문화관을 18일과 20일에도 개관합니다.
충북문화관은 연휴기간 전시실과 야외공연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충북문화관에서는
신채호·권태응 등 지역 대표 문인을 소개하는 문화의 집과
숲속갤러리 1층에서는 충북도가 소장한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와 정원대보름을 맞아
국립청주박물관과 충북문화재단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권윤미 리포텁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설날인 19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명관에서 '가훈 써주기'와
올해 양의 해를 기념한 '양 탁본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관람객은 서예가가 족자에 쓴 친필 가훈과
아이들이 직접 두드려 만든 양 탁본을 명절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오후 1시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청명관 대강당에서 '슈퍼미니' 등 영화 5편이 상영됩니다.
또 어린이박물관 앞뜰에서는
전통놀이와 전통악기 체험 행사도 펼쳐집니다.
박물관은 다음 달 5일 정월대보름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부럼을 담은 복주머니를 관람객에게 나눠주고 공연도 엽니다.
충북문화재단도
충북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충북문화관을 18일과 20일에도 개관합니다.
충북문화관은 연휴기간 전시실과 야외공연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합니다.
충북문화관에서는
신채호·권태응 등 지역 대표 문인을 소개하는 문화의 집과
숲속갤러리 1층에서는 충북도가 소장한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