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 차린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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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16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을 운영한 혐의로
37살 양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씨는
2011년 청주시 상당구에 한의원을 차리고
한의사 면허가 있는
최모씨와 송모씨의 이름으로 등록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해까지 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2억 2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의사 면허 없이 한의원을 운영한 혐의로
37살 양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씨는
2011년 청주시 상당구에 한의원을 차리고
한의사 면허가 있는
최모씨와 송모씨의 이름으로 등록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해까지 3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2억 2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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