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고 오창실습장 돼지 구제역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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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17 댓글0건본문
청주농고 오창 실습장에서 기르던 돼지가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주농고 오창실습장에서 기르는 돼지 30여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31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2만9천여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됐습니다.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주농고 오창실습장에서 기르는 돼지 30여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현재까지
31건의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2만9천여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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