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불법 분양광고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최근 2개월 동안 불법 아파트 분양 광고물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3천 496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불법 현수막 게시자 등에게
모두 31건, 모두 1억 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