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귀성 시작…KTX, 고속버스 대부분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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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17 댓글0건본문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충북에서도 귀성객의 이동이 시작됐습니다.
청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부산과 대구, 광주 방면 노선은
오늘 오후 7시 이전 승차권은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반면 서울 노선은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편 입니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역시 사정인 비슷합니다.
KTX 오송역과 청주역을 지나는 열차표는 모두 매진 상태입니다.
상행선만 일부 표가 남아 있습니다.
충북도는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버스 8개 주요 노선에 대해
교통편을 일일 67회 증회 운행합니다.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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