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2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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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충북지역 입후보 예정자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괴산농협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A씨를
사전선거운동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옥천농협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B씨를
찬조금 제공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북에서는 다음달 11일
농축협과 산림조합 등 도내 62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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