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에서 43일만에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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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0 댓글0건본문
괴산군에서
43일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9일 괴산군 청천면
돼지 사육농장에서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물집이 생겨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이 돼지 사육농가 돈사 중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 돈사 한 동 250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한편 올겨울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3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9개 시·군 33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3만 천여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습니다.
43일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19일 괴산군 청천면
돼지 사육농장에서
돼지 15마리의 발굽에 물집이 생겨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이 돼지 사육농가 돈사 중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
돼지 돈사 한 동 250여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한편 올겨울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3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9개 시·군 33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3만 천여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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