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당 찾아 주기 사업 여의도 4.3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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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도가
지난해 조상 땅 찾아 주기 사업을 벌여
여의도의 4.3배에 달하는
천 3백여명에게 12.5㎢의 당을 찾아줬습니다.
신청인도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텁니다.
충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사업을 통해
천344명이 9천632필지 12.5㎢의 땅을 찾았줬습니다.
면적을 기준으로 할 때 2013년보다 76% 늘어난 규모로
여의도의 4.3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진천이 3천843필지 3.4㎢에 달하고
충주 784필지 1.9㎢, 영동 437필지 1.8㎢ 등의 순입니다.
조상 땅 찾아 주기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신청인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3년 2천29명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이 가운데 천5명이 혜택을 봤습니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많은 3천538명이 신청해
천344명이 조상 땅을 찾았습니다.
하루 평균 9건꼴로 신청서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는 조상 땅 찾기 사업이
1996년 시작된 이후 성과가 꾸준히 알려지면서
신청이 쇄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조상 땅 찾기 사업은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상속인에게 조상 명의의 땅을 무료로 찾아주는 행정서비스입니다.
신청인은 도청이나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때는
대리인을 내세울 수도 있습니다.
충북도가
지난해 조상 땅 찾아 주기 사업을 벌여
여의도의 4.3배에 달하는
천 3백여명에게 12.5㎢의 당을 찾아줬습니다.
신청인도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텁니다.
충북도는 지난 한 해 동안 조상 땅 찾기 사업을 통해
천344명이 9천632필지 12.5㎢의 땅을 찾았줬습니다.
면적을 기준으로 할 때 2013년보다 76% 늘어난 규모로
여의도의 4.3배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진천이 3천843필지 3.4㎢에 달하고
충주 784필지 1.9㎢, 영동 437필지 1.8㎢ 등의 순입니다.
조상 땅 찾아 주기 운동이 인기를 끌면서
신청인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3년 2천29명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이 가운데 천5명이 혜택을 봤습니다.
지난해에는 이보다 많은 3천538명이 신청해
천344명이 조상 땅을 찾았습니다.
하루 평균 9건꼴로 신청서가 접수됐습니다.
충북도는 조상 땅 찾기 사업이
1996년 시작된 이후 성과가 꾸준히 알려지면서
신청이 쇄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조상 땅 찾기 사업은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상속인에게 조상 명의의 땅을 무료로 찾아주는 행정서비스입니다.
신청인은 도청이나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때는
대리인을 내세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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