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주덕에서 43번째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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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2 댓글0건본문
충주시 주덕읍에서
43번째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1일 주덕읍의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의 돼지 354마리를 살처분했으며
구제역으로
현재까지 모두 돼지 3만2천여 마리와
43번째로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충북도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1일 주덕읍의 한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이 농장의 돼지 354마리를 살처분했으며
구제역으로
현재까지 모두 돼지 3만2천여 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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