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충북 교통사고 42건…1명 사망·3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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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2.2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 경찰청은
올해 설 연휴기간 도내에서
4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고건수와 사상자는
지난해에 비해
건수는 6건, 부상자는 24명 줄었습니다.
경찰은 또
올해 설 연휴기간
4천914건의 교통위반 사례를 단속했습니다.
올해 설 연휴기간 도내에서
4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사고건수와 사상자는
지난해에 비해
건수는 6건, 부상자는 24명 줄었습니다.
경찰은 또
올해 설 연휴기간
4천914건의 교통위반 사례를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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