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포츠훈련관 6번째 매각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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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수억원을 투자한 충북 스포츠훈련관이
여섯 번째 매각이 유찰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감한
옛 충북 스포츠훈련관의
여섯 번째 매각입찰에서도
매입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충북도는 수의계약으로라도
매입자가 나타난다면
당초 투자한 금액의 절반이라도
회수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아야 할 처지입니다.
도유재산인 충북 스포츠훈련관은
지난 2004년 6억2천여만원을 들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수억원을 투자한 충북 스포츠훈련관이
여섯 번째 매각이 유찰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마감한
옛 충북 스포츠훈련관의
여섯 번째 매각입찰에서도
매입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습니다.
충북도는 수의계약으로라도
매입자가 나타난다면
당초 투자한 금액의 절반이라도
회수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새로운 활용방안을 찾아야 할 처지입니다.
도유재산인 충북 스포츠훈련관은
지난 2004년 6억2천여만원을 들여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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