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신용카드 훔쳐 돈 빼낸 안마시술소 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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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안마시술소에서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을 빼낸 혐의로 3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마시술소 종업원이던 김씨는
지난해 9월 8일 오전 3시 30분쯤
손님 32살 이모 씨가
계산을 위해 건넨 신용카드로
현금 80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결제를 도와주겠다며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이씨가 잠이 들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마시술소에서
손님의 신용카드를 훔쳐
현금을 빼낸 혐의로 3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안마시술소 종업원이던 김씨는
지난해 9월 8일 오전 3시 30분쯤
손님 32살 이모 씨가
계산을 위해 건넨 신용카드로
현금 80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결제를 도와주겠다며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이씨가 잠이 들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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