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정치권, 총선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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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내년 4월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 여야 정치권이
총선준비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 당협위원장들은
지난 23일 경대수 국회의원을
차기 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 의원은 현재 5석인 지역구를
더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정치연합 오제세, 노영민, 변재일 의원의 4선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10일
중앙당 의결이 나오면
도당 당직자 인선을 한 뒤,
조직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 충북도당은
지난 1월 노영민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두 달 만에 총선 체제 전환을 마쳤습니다.
조직 정비가 끝난 만큼
사고.직무대행 체제인
청주 상당과 제천, 단양, 충주 지역위원장
정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청주 상당은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
신언관 전 도당 공동위원장이
총선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당은 나머지 지역인
제천, 단양, 충주 총선에 출마할
경쟁력 있는 인물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 여야 정치권이
총선준비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새누리당 충북도당 당협위원장들은
지난 23일 경대수 국회의원을
차기 위원장으로 추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 의원은 현재 5석인 지역구를
더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정치연합 오제세, 노영민, 변재일 의원의 4선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10일
중앙당 의결이 나오면
도당 당직자 인선을 한 뒤,
조직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정치연합 충북도당은
지난 1월 노영민 의원이 도당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두 달 만에 총선 체제 전환을 마쳤습니다.
조직 정비가 끝난 만큼
사고.직무대행 체제인
청주 상당과 제천, 단양, 충주 지역위원장
정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청주 상당은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
신언관 전 도당 공동위원장이
총선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도당은 나머지 지역인
제천, 단양, 충주 총선에 출마할
경쟁력 있는 인물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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