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 술 마시고 흉기로 아내 찌른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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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찌른
56살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아내의 어깨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A 씨의 아내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흉기로 찌른
56살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오후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아내의 어깨 등을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A 씨의 아내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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