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국제선 항공기 4천 44건 취소…청주공항 208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5 댓글0건본문
메르스 발생 이후
국제선 항공기 운항 계획 취소 신청이
4천건을 넘어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이 공개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이후 지난주까지
국제선 운항 취소는
4천 44건이었습니다.
이 중
중국 노선이 3천 557건으로
전체의 88%를 차지했습니다.
공항별로는
제주공항이 천 51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공항 천 204건,
김해공항 307건, 청주공항 208건 순으로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