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통시장 매출 하락…중소기업 피해는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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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5 댓글0건본문
메르스 여파로
충북지역 전통시장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중소기업의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방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충북 메르스 피해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메르스 발생 이후
도내 전통시장의 매출은
최저 10%에서 최대 80%까지
감소했습니다.
반면
도내 수출기업 등
342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3%만이
메스로 피해를 봤다고
응답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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