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AI 상황 종료 임박…이동제한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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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4.19 댓글0건본문
오늘(20일)자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음성군일대에 발령됐던
가축이동제한이 전면 해제됩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맹동면 2곳과 금왕읍, 생극면 각각 1곳 등
4곳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을
오늘(20일) 모두 풀 예정입니다.
이번에 이동제한이 해제된
음성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 농가의 오리 재입식은
다음 달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는
지난 2월 21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오리 사육농가가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을 보인 이후
42개 농가의 가금류
70만8천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음성군일대에 발령됐던
가축이동제한이 전면 해제됩니다.
음성군에 따르면
맹동면 2곳과 금왕읍, 생극면 각각 1곳 등
4곳의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을
오늘(20일) 모두 풀 예정입니다.
이번에 이동제한이 해제된
음성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 농가의 오리 재입식은
다음 달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는
지난 2월 21일 음성군 맹동면의
한 오리 사육농가가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을 보인 이후
42개 농가의 가금류
70만8천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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