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비엔날레 행사장 벽면, 못쓰는 CD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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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20 댓글0건본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비엔날레 개최를 150일을 앞두고
'85만 청주의 꿈, CD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는
못 쓰는 CD를 수거해
행사장인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벽면을
꾸미는 것입니다.
올해 청주비엔날레는 9월 16일부터 40일 동안
‘핸즈 플러스(Hands+), 확장과 공존’을 주제로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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