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제천시장, 또 '보은인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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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20 댓글0건본문
이근규 제천시장의 선거를 도운 인사가
시에 특별 채용된 데 이어
이번에는 9개월만에
처우가 대폭 개선된 곳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어서
또다시 '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일용직으로 채용된
43살 여성 A 씨가
충북도관광협회 산하 '관광도시 사무국'의
사무국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관광도시 사무국장으로 내정된
A 씨의 연봉은 2천 600만원으로,
시청 일용직으로 일할때보다
무려 2배가량 급여가 많아
파격적인 특혜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에 특별 채용된 데 이어
이번에는 9개월만에
처우가 대폭 개선된 곳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어서
또다시 '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일용직으로 채용된
43살 여성 A 씨가
충북도관광협회 산하 '관광도시 사무국'의
사무국장으로 내정됐습니다.
관광도시 사무국장으로 내정된
A 씨의 연봉은 2천 600만원으로,
시청 일용직으로 일할때보다
무려 2배가량 급여가 많아
파격적인 특혜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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