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잠자다 숨진 두살배기 여아 부모 원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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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지난달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두 살배기 여아의 부모가
이 어린이집 원장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다 숨진
A양의 부모가
이 어린이집 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A양의 부모는 고소장에서
"어린이집의 관리 소홀로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검찰 지휘를 받아
조만간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
사망 당시 상황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입니다.
잠을 자다가 숨진
두 살배기 여아의 부모가
이 어린이집 원장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낮 12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다 숨진
A양의 부모가
이 어린이집 원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A양의 부모는 고소장에서
"어린이집의 관리 소홀로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검찰 지휘를 받아
조만간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
사망 당시 상황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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