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단체장 취임 1주년 '조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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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취임 1주년을 맞은
충북도내 단체장들이
가뭄과 메르스 여파로
조용한 1주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월1일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없이
직원조회만 열기로 했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도 충혼탑 참배 뒤
평소와 다름 없이
직원조회로 7월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7월 1일 오전 5시
환경미화원과 영동읍 내 길거리 청소로
김영만 옥천군수 역시 오는 26일
농사현장을 찾는 것으로
1주년 기념식을 대신하는 등
메르스 여파로 충북지역 단체장들의
민선 6기 1주년 기념행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충북도내 단체장들이
가뭄과 메르스 여파로
조용한 1주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월1일
취임 1주년 기념행사 없이
직원조회만 열기로 했고,
김병우 충북도교육감도 충혼탑 참배 뒤
평소와 다름 없이
직원조회로 7월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7월 1일 오전 5시
환경미화원과 영동읍 내 길거리 청소로
김영만 옥천군수 역시 오는 26일
농사현장을 찾는 것으로
1주년 기념식을 대신하는 등
메르스 여파로 충북지역 단체장들의
민선 6기 1주년 기념행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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