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설립후 8년만에 부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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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충북개발공사가
설립후 8년만에 부채가 감소했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의 지난해 부채는 4천26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8.9%인 393억원 줄어
지난 2006년 설립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부채가 감소했습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79억원의 흑자를 발생해
6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같이
충북개발공사의 부채가 줄어든 것은
청주 가마지구가 100% 분양되고
제천·오창·진천의 산업단지 분양대금이
조기 회수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설립후 8년만에 부채가 감소했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의 지난해 부채는 4천26억원으로,
전년도 보다 8.9%인 393억원 줄어
지난 2006년 설립이후
8년만에 처음으로 부채가 감소했습니다.
또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79억원의 흑자를 발생해
6년째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같이
충북개발공사의 부채가 줄어든 것은
청주 가마지구가 100% 분양되고
제천·오창·진천의 산업단지 분양대금이
조기 회수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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