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응급실 감염병에 취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충북도내 병원이 메르스 등
감염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응급실을 운영 중인
도내 의료기관 18곳 가운데
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은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효성병원,
청주의료원 등 단 5곳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이들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응급실내 격리 병상도
효성병원과 건국대 충주병원이 각 2개,
나머지 병원은 1개씩 설치돼 있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충북도내 병원이 메르스 등
감염병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응급실을 운영 중인
도내 의료기관 18곳 가운데
격리병상이 설치된 병원은
충북대병원과 청주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효성병원,
청주의료원 등 단 5곳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이들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응급실내 격리 병상도
효성병원과 건국대 충주병원이 각 2개,
나머지 병원은 1개씩 설치돼 있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