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 메르스 감연 환자 모두 3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4 댓글0건본문
메르스에 감염된 충북 도민이 3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50대 여성이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 177번 확진 환잡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폐렴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같은달 30일부터 병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당시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3차 검사까지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23일 이뤄진 4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을 병간호했던 남편은
지난 18일 충북의 거주지로
귀가했습니다.
충북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50대 여성이
메르스 양성으로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 177번 확진 환잡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폐렴으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같은달 30일부터 병실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당시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3차 검사까지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23일 이뤄진 4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을 병간호했던 남편은
지난 18일 충북의 거주지로
귀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