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76% 학교 발암물질 석면 건축자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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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5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77%가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내 832곳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전체의 77%인 639곳이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면 함유
건축자재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에서는
출입금지나 폐쇄조치가 필요한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학교는
모두 11곳으로 1.7%였습니다.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안민석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내 832곳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가운데
전체의 77%인 639곳이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면 함유
건축자재 사용에 따른 위해성 평가에서는
출입금지나 폐쇄조치가 필요한
중간 등급에 해당하는 학교는
모두 11곳으로 1.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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