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부사관, 술집 주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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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4.17 댓글0건본문
현직 국군 기무사령부 소속 부사관이
술을 마시고 술집 주인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현역 부사관 39살 A씨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청주시 운천동의 한 술집에서
주인과 술값과 관련해 시비를 벌이다
술집 주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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