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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신품종 갈색 팽이버섯 개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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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4.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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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신품종 '갈색 팽이버섯'을 개발해
보급했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울산시 영농조합법인 울주 머쉬랜드와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인 '여름향 1호·2호'에 대한
통상실시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실시권 계약 기간은 5년인데
울주 머쉬랜드는
이 기간에 '여름향 1호·2호'를 재배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기존 백색 팽이버섯은
4도에서 60일에서 65일까지
재배해야 출하할 수 있지만
신품종 버섯은 8도에서 재배할 수 있고
재배기간도 20일 정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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