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주시, 600억 규모 기업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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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충주시는
식품제조업체 그레인넛과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등을 생산하는
그레인넛은 2020년까지
600억 원을 투자하고
본사와 공장을
충주시 엄정면으로
확장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3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650명을 지역에서
고용할 계획입니다.
식품제조업체 그레인넛과
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등을 생산하는
그레인넛은 2020년까지
600억 원을 투자하고
본사와 공장을
충주시 엄정면으로
확장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간 3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650명을 지역에서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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