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메르스 피해 후속조치 대책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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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메르스 후유증을
조기에 치유하기 위해
'메르스 피해 후속조치 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총괄 지원반과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6개 반, 2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운희 안전행정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대책본부는
메르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후유증 조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메르스 후유증을
조기에 치유하기 위해
'메르스 피해 후속조치 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총괄 지원반과
지역경제 활성화반 등
6개 반, 2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운희 안전행정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대책본부는
메르스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후유증 조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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