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무심천과 미호강에 대한 

시민 기록을 수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1900년대 이후 무심천과 미호강에 대한 

개인소장 기록자료를 다음 달 31일까지 

청주기록원에 기증할 수 있습니다.

장르는 사진과 앨범, 비디오테이프, 

포스터, 박물류 등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청주시는 주요기록 기증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증 자료를 청주기록원에 상설 전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