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협회 충청지회가 

내일(25일) 본격 출범합니다.

충청지회는 충청남·북도 내 

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립됩니다.

지회장은 김범제 범한항공여행 대표가 맡게 됐으며

충청지회는 앞으로 

지역 중소여행업체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한편 한국여행협회는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등록된 2천여 개의 

여행사 정회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