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메르스 발생 옥천군 격리자 24일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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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06.2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메르TM 확진 환자가 발생한
옥천군 주민들에 대한 격리 조처가
오는 24일 모두 해제됩니다.
충북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오는 24일 옥천지역 메르스 격리 대상자
67명에 대해 격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메르스 대책본부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도내 메르스 격리자·밀접 접촉자 등
모니터링 대상자가 급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메르TM 확진 환자가 발생한
옥천군 주민들에 대한 격리 조처가
오는 24일 모두 해제됩니다.
충북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오는 24일 옥천지역 메르스 격리 대상자
67명에 대해 격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메르스 대책본부는 이번 주를 기점으로
도내 메르스 격리자·밀접 접촉자 등
모니터링 대상자가 급감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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