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2세 여아 개에 물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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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3 댓글0건본문
어제(22일) 오후 7시 25분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살된 여자아이가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여자아이가 개에 물린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졌다고"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목줄이 풀린 개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살된 여자아이가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9구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여자아이가 개에 물린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결국 숨졌다고"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에서
목줄이 풀린 개가
사람들을 위협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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