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걸렸다' 허위신고 20대 즉결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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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6.23 댓글0건본문
청주 청원경찰서는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허위 신고한
23살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58분쯤
사창지구대에
'열이 난다, 메르스가 의심된다'고 전화하는 등
모두 3차에 걸쳐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인천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확인결과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메르스에 감염됐다고 허위 신고한
23살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58분쯤
사창지구대에
'열이 난다, 메르스가 의심된다'고 전화하는 등
모두 3차에 걸쳐
허위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인천길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확인결과 모두 거짓으로 확인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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