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굴티재 터널 뚫어 사고위험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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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6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괴산군이
문광면에서 청천면으로 이어지는
위임국도 19호선 문광면 양곡리 굴티재에
터널을 뚫어 사고위험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괴산군은 올해 굴티재 위험도로 개선 사업비로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중에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굴티재 위험도로 개선 사업은
187억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터널 585m를 포함해
전체 길이 2㎞ 구간에 걸쳐 추진됩니다.
문광면에서 청천면으로 이어지는
위임국도 19호선 문광면 양곡리 굴티재에
터널을 뚫어 사고위험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괴산군은 올해 굴티재 위험도로 개선 사업비로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고, 상반기 중에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굴티재 위험도로 개선 사업은
187억원을 들여 오는 2017년까지
터널 585m를 포함해
전체 길이 2㎞ 구간에 걸쳐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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