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저녁돌봄교실 이용 854명…각종 위험 노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2.0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등학생 854명이
저녁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안전대책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안전지킴이 인력은
오후 5시까지만 배치돼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남는
돌봄강사와 학생들은
안전문제나 범죄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월,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에
1곳당 8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비상 인터폰을 설치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저녁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안전대책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안전지킴이 인력은
오후 5시까지만 배치돼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남는
돌봄강사와 학생들은
안전문제나 범죄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월,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에
1곳당 80만원의 비용을 지원해
비상 인터폰을 설치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